GC녹십자의료재단-경희의료원 '업무협약'
24.11.06
서울시 구로구의사회는 최근 관내 유관기관과 잇단 간담회를 갖고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는 ‘회원들 고충 해소’를 기치로 내건 정성관 회장이 유관기관들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회원들 민원 해결에 중점을 두겠다는 의지의 발로다. 정성관 회장은 금년 2월 취임 이후 구로구청를 비롯해 보건소, 소방서, 경찰서 등 관내 공공기관장과 면담을 갖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의사회 역할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