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이미지 제고…삼성서울병원‧삼성창원병원과 일관성 확보
강북삼성병원이 5월 1일부로 ‘삼성강북병원’으로 병원명을 바꾼다.새 병원명은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삼성서울병원, 삼성창원병원과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다.신현철 삼성강북병원원장은 "병원명 변경을 계기로 상급종합병원 위상을 확고히 하고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삼성강북병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통해 최상의 의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2 11: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