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양의료재단 김안과병원이 삼성서울병원 주임교수 출신 안과 권위자들을 영입하고 있다.
24일 사시&소아안과 분야 권위자인 오세열 삼성서울병원 안과 교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안과병원은 이번 영입을 통해 성장기 안질환부터 고난도 사시 치료까지 안과 전반의 진료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오세열 교수는 1987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서울대병원에서 인턴, 안과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했다.
1995년부터는 삼성서울병원에서 진료와 수술을 담당하며 안과 과장 및 주임교수, 진료부원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한국신경안과학회 회장, 대한안과학회 상임이사,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 총무이사 등 주요 학회에서 핵심 보직을 맡으며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사시, 신경안과, 안구진탕증 등이 주요 진료분야인 오세열 교수는 누적 사시수술 1만 5000여 건 등 풍부한 임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기존 수술로 치료 효과가 제한적이었던 마비사시 환자를 위한 새로운 수술 기법을 고안하는 등 사시 치료 분야의 임상 성과 향상에 기여해 왔다.
오랜 진료 및 임상 경험을 토대로 다수의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발표했고, 복지부장관 표창을 받는 등 사시&소아안과 분야에서 학술적 성과와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의료진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성장기 안질환은 치료 시기와 접근 방식이 중요한 만큼 정확한 진단과 장기적 관찰이 필수”라며 “아이와 보호자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진료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철구 병원장은 “오세열 교수의 합류는 사시&소아안과 분야의 진료 역량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각 센터별 전문 진료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김안과병원은 강세웅 삼성서울병원 안과 교수를 영입한 바 있다.
지난해 9월부터 외래 진료를 시작한 강세웅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같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병원과 충북대병원, 삼성서울병원을 거쳐 성균관대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삼성서울병원 안과 과장과 주임교수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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