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재택의료' 저자 백재중 록향의료재단 이사장 "세밀한 수가 산정 등 포괄체계 필요"
올해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로 진입했지만 정부의 재택의료에 대한 정책 의지가 약하고 목표가 명확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됐다.24일 보건의료노조와 한국사회적의료기관연합회가 공동주최한 ‘일본의 재택의료’ 북콘서트가 열렸다.이날 백재중 록향의료재단 이사장(호흡기내과 전문의, 前 신천연합병원장)은 책 ‘일본의 재택의료’의 저자로서 일본 재택의료 특징과 우리나라의 정책적 한계를 설명했다.백 이사장에 따르면 일본의 재택의료는 외래·입원에 더해 일상적인 진료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그 배경에는 일본 인구구조와 정부 의지가 있다.우리나라…
2025-06-25 04:3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