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난에 의료진 이탈…전기료 미납·직원 임금 체불도
(김해=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김해시 종합병원인 강일병원이 경영난 속에 임금 체불이 발생하면서 응급실을 비롯한 각종 진료가 중단되는 등 정상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16일 김해시에 따르면 강일병원 응급실은 지난 1일부터 운영을 멈췄다.지역 응급의료기관으로서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해왔지만 의료인력이 이탈하면서 운영을 중단했다. 이에 따라 응급의료기관 재지정 절차도 현재 보류 중이다. 응급실 외 종합검진센터와 내과 등도 진료를 중단한 상태다. 병원에 입원해 있던 환자들은 건강 상태에 따라 퇴원하거나 …
2026-09-16 20:0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