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나 "이르면 내년 흑색종 치료 승인될 가능성" 자신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미국 제약사 모더나와 미국 머크(MSD)가 공동 개발한 환자 맞춤형 mRNA 항암 백신은 일종의 치료용 맞춤형 백신이다. '백신'이긴 하지만 건강한 사람이 질병 예방을 위해 미리 맞는다는 뜻의 예방주사는 아니며, 암 진단을 받고 종양 제거 수술까지 받은 환자의 재발과 전이를 막기 위한 신생항원치료제다. 그런 면에서 독감이나 코로나 백신과는 다르다.이 백신은 환자 개인별 암세포 유전자 변이를 분석해 맞춤형으로 설계된다. 종양 조직과 혈액 표본을 분석해 나온 최대 34개 특이 신생항원…
2026-08-20 19: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