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섭·정의석·남궁정만 교수팀, 다학제 에크모 치료 프로토콜 재정립 '83%'
(왼쪽부터)서울아산병원 신생아과 이병섭, 정의석, 소아외과 남궁정만 교수. 사진제공 서울아산병원신생아 4000명 중 1명은 희귀질환인 '선천성 횡격막 탈장'을 가지고 태어난다. 흉강과 복강을 구분하는 근육인 횡격막에 구멍이 생겨 위, 소장, 간 등의 장기가 구멍을 통해 흉강으로 밀려 올라와 심장과 폐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이다.세계적으로 생존율이 65~75% 정도인 선천성 횡격막 탈장은 심하지 않으면 인공호흡기와 수술로 치료할 수 있다.다만 중증의 경우 심폐기능 유지를 위해 에크모(ECMO) 치료를 하지 않으면 사망하는 심각…
2025-01-13 14:29: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