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표적항암제 계약 해지 등 계약상 종결, 흑색종 치료 임상 2상 순항"
한미약품이 로슈그룹 계열사 제넨텍으로부터 표적항암제 벨바라페닙(HM95573)의 기술이전 계약 해지와 권리 반환을 통보받았다. 한미약품은 제넨텍이 앞서 개발 중단 방침을 밝힌 데 따른 계약상 종결 절차라며, 국내 임상 개발은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한미약품은 29일 제넨텍으로부터 벨바라페닙 계약 해지 및 권리 반환을 통보받았다고 공시했다. 계약 해지는 통보일로부터 90일 후 효력이 발생하며, 공시에 명시된 계약 종료일은 오는 12월 27일이다. 양사는 종료일까지 관련 책임과 권한이 원활하게 이양되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2026-09-29 18:5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