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순 의원 대표발의···등록통계·역학조사·의료비 지원 등 포함
뇌전증을 국가가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뇌전증 환자를 지원하는 법안이 추진된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뇌전증 관리 및 뇌전증 환자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남 의원은 "치매와 뇌졸중은 주로 노인에게서 발생하지만 뇌전증은 모든 연령층이 앓고 있는 국민 질환"이라며 "신경계 질환 중에서 뇌졸중 다음으로 수명을 단축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뇌전증은 유병기간이 길고 집중적 돌봄이 필요하고, 발작 …
2025-02-12 14:5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