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180명 등록금 납부, 7개교 'I' 학점 도입···의대생들 "낼 이유 없다"
사진출처 연합뉴스대학가 2학기가 시작됐지만 의과대학은 여전히 학사일정이 정상화되지 못하는 모습이다.지난 8월 의대생 단체가 "외양간을 다 부숴놓고 돌아오라는 것이냐"며 등록 거부 입장을 밝힌대로, 실제 이달 서울대를 제외한 국립대 9곳의 2학기 등록금 납부 비율은 겨우 3.8%에 그쳤다.국립·사립대 등 36개 대학은 학사 운영 정상화를 위해 1학기 종료 시점 및 성적처리 기간을 미룰 예정인 상황이지만, 학생들은 이러한 운영 방식 자체에 따가운 시선을 보내고 있다.전남대 87명 전북대 24명 충남대 23명 등록·…
2024-10-02 05:4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