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71명 결의문 발표···"전국 40개 의과대학과 공동투쟁"
지난해 12월 충북의대 교수와 학생들이 대학본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의대 증원 정책에 항의하고 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충북의대가 올해 정원이 대폭 늘어나며 주요변화평가에서 불인증 유예 판정을 받은 가운데, 소속 학생들이 실명을 내걸고 올해도 휴학 투쟁을 지속하겠다고 선언했다.충북의대 의예과 학생(23‧24학번) 71명은 지난 24일 SNS를 통해 결의문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이들은 "우리는 충북의대의 구성원으로서 정부의 비과학적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및 의대 정원 증원 정책의 독단적 추진을 강력히 반대하며, 이 뜻…
2025-02-25 13:0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