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민주당, 의정갈등 방관하고 반사이익만 취해"
2026학년도 의대 정원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의료계에 다시 대화를 제안했다.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는 “의정갈등을 수수방관했다”며 날을 세웠다.11일 권 원내대표는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의료개혁을 포함한 4대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 같이 말했다.권 원내대표는 “정부는 의료개혁을 추진해 왔다”며 “정부가 의료계 목소리를 세심하게 수렴하지 못했고, 조급한 측면도 있었다”며 잘못을 일부 시인했다.그러나 의료개혁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게 권 원내대표 입장이다. 그는 “필수의료를 정상화하…
2025-02-11 11:17: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