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운영 투명성 강화·불법개설 사전 방지 효과"
사진제공 연합뉴스과거 사무장병원 개설 경로로 악용됐던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경영 투명성 개선과 불법 개설 사전 차단 효과가 기대된다.이번 개정안은 보건·의료생활협동조합(의료생협)도 경영 사항을 공시토록 했고 이에 따라 사업결산 보고서, 이사회 활동 등이 국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의료생협에 경영공시 의무를 부과하고 이를 표준화해서 통합공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7일 밝혔다.과거 의…
2025-03-17 14:3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