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국 회장·모녀, '이사회 확대' 임시주총 청구···임종훈 "현재 선진경영체제"
한미약품그룹이 다시 한 번 주주 간 표 대결을 눈 앞에 두면서 경영권 분쟁이 재점화되는 모양새다. 지난 3월 지주사 한미사이언스 주총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은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및 장녀 임주현 부회장과 의결권 공동행사 등 '3인 연합'을 구성한 데 이어 지난 29일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확대를 위한 임시 주총을 청구했다.이번 임시 주총에서 신 회장 등 3인 연합은 '전문경영인 체제 구축'을 주총 개최 사유로 언급하면서, 현재의 임종윤·임종훈 형제 우위의 이사회 체제에 대한 변경…
2024-07-30 15:16: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