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오(Re2O) 亞국가 큰 반향…"트렌드 넘어 치료적 가치 입증"
인체조직 기반 바이오기업 엘앤씨바이오의 세계 최초 무세포 동종진피 스킨부스터 ‘리투오(Re2O)’가 K-뷰티산업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일 의료 및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리투오(Re2O)가 중국 및 동남아시아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면서 국내 의료관광 산업 성장의 새로운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중국 현지에서는 아직 정식 허가가 이뤄지지 않았고 제품 특성상 엄격한 유통 관리가 적용돼 현재 정품 시술은 국내 의료기관에서만 가능하다.이 같은 제한으로 인해 효과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한국을 찾는 해외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2025-10-02 14:5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