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료센터 비상진료체계 점검 이어 현장 의료진 격려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18일 보건복지부 이기일 차관이 종합병원 응급실 현황 점검을 위해 서울 관악구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을 방문했다.20일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에 따르면 김철수 이사장과 윤형조 진료부장(정형외과 전문의), 이소은 응급실장(응급의학과 전문의), 중환자의학과 안재덕 전문의 등 의료진 안내를 받은 이기일 차관은 응급의료센터와 중환자실을 찾아 운영현황을 점검했다.이날 이 차관은 “비상진료체계 점검과 함께 의료 현장을 지키고 있는 의료진을 격려하며 추석 연휴 기간 차질 없는 응급실 운영”을 당부했다.전공의 이탈 등 의…
2024-09-20 11: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