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의과대학 중 최초 사례…다른 의대 확산 여부 촉각
지난 6월 17일 서울의대 교수, 전공의, 학생들이 정부에 사태 해결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한 전국 의대생들이 올해 초부터 동맹휴학에 돌입한 가운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이 전국 의대 중 처음으로 학생들의 휴학을 승인했다.교육계에 따르면 서울의대는 지난달 30일 의대생들의 2024학년도 1학기 휴학계 신청을 일괄 승인했다. 다만 이를 사전에 의대교수들에게 알리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의대 증원을 반대하며 동맹휴학을 신청한 의대생들의 휴학 신청을 받아들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4-10-01 18:2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