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살려낸 410g 이른둥이, 초등학교 입학 축하파티
충남대학교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서 7년 전 410g 체중으로 임신 26주 2일 만에 출생한 이른둥이가 올해 건강하게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됐다는 따뜻한 소식을 전했다.1kg 미만 몸무게로 태어나는 이른둥이들은 일반적으로 호흡기, 신경, 위장관, 면역계 등 신체 모든 장기가 미성숙한 상태다.당시 주치의였던 장미영 교수를 비롯한 신생아중환자실 의료진은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희망을 만들어 가기 시작했고, 서현이는 출생 129일 만에 건강한 몸으로 퇴원을 했다.퇴원 후에도 이른둥이 장기 추적 관리계획에 따라 지속적으로 소아청소년과를 비롯…
2025-01-21 14:36: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