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실적·서울 이어 전국 2위 도약…수도권 의료관광 집중 완화 주목
사진제공 연합뉴스.부산광역시가 외국인 의료관광객 유치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글로벌 의료관광 허브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부산시는 "2025년 부산을 찾은 외국인 의료관광객이 총 7만5879명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이는 의료관광 유치 사업을 시작한 2009년 이래 가장 높은 수치로, 전년 대비 151.5% 증가한 기록적인 성장세다.특히 주목할 점은 부산이 전통적인 강자인 경기도와 인천을 제치고 서울에 이어 처음으로 전국 유치 2위에 올라섰다는 사실이다.이는 그간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형성…
2026-05-06 06:3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