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학 의사 없어 도미노 운영 '중단'…지역응급의료 '붕괴' 현실화 위기
대통령까지 나서 지역 필수의료 활성화를 천명했지만 이미 붕괴가 시작된 지역 응급의료 현장은 도미노 운영 중단 사태를 맞으며 신음하고 있다.최근 전국 곳곳에서 지역응급의료기관들이 전문의 부족을 이유로 응급실 운영을 중단하거나 축소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도미노 셧다운'이 현실화 되는 양상이다.정부가 각종 지원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현장의 인력난을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다. 실제 최근 응급실 운영에 차질을 빚은 지방 병원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경북 칠곡군 왜관병원, 경영난·구인난 등 7월 31일 응급실 폐쇄지난 201…
2026-07-24 06:28: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