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건희 교수 "마운자로는 보다 많은 감량 필요한 사람 우선 적용"
GLP-1 계열 비만치료제를 선택할 때 체중 감량률뿐 아니라 환자 연령과 동반질환, 약제별 임상근거를 고려해야 한다는 임상 적용 방향이 제시됐다.위고비 주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는 심혈관질환과 만성콩팥병, 청소년 비만 등 다양한 영역에서 근거가 축적된 반면, 마운자로의 주성분인 티르제파타이드는 보다 강력한 체중감량이 필요한 환자에게 우선 고려할 수 있기 때문이다.한건희 노원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지난 12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제43차 종합학술대회에서 ‘비만 치료 새로운 패러다임: GLP-1 …
2026-07-14 05: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