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질환연합회 "뒷북 보상 정치선동" 환자단체연합회 "정부 명시 환영"
사진출처 연합뉴스박주민 의원(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의원 33인이 발의한 '의료대란 피해보상 특별법'에 대해 환자단체 간 의견이 갈리고 있다.피해보상 과정에서 '정부' 입증책임을 명시한 것을 환영하는 입장도 있지만, 현장을 떠난 '의사'들 책임을 묻지 않고 덮는 방식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도 나왔다.암환자 등 중증환자로 구성된 한국중증질환연합회(회장 김성주)는 27일 입장문을 통해 "특별법 발의는 환영하나 의료계 책임을 묻지도 않고 정부에 모든 배상책임을 떠넘기는 것은 정치선동이지 해법…
2024-11-28 11: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