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원·예산 80% 축소···장종태 의원 "공공의료 회생책 실효성 있나"
교육부가 지방 공공병원 인력난 완화를 위해 실시 중인 '공공임상교수제' 사업 규모가 2년 새 약 80%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목표 배정인원은 지난해 150명에서 올해 50명으로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고, 예산은 190억6900만원에서 63억5000만원으로 삭감됐다.이에 비슷한 취지로 정부가 시범사업을 예고한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또한 실효성을 담보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장종태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했다.공공임상교수는 국립대병원 소속 의사로 채용돼 지방의료…
2024-09-06 12:1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