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용량 의료데이터 저장·전송 효율성 향상…원격의료·웨어러블 등 활용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생체신호 압축기술이 국제표준으로 채택되면서 AI 기반 의료서비스 확산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최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연구진이 개발한 생체신호 압축 기술이 생체·일반 파형 압축 국제표준에 공식 반영됐다고 밝혔다.생체·일반 파형 압축 국제표준(H.BWC)은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ITU-T)과 국제표준화기구 엠펙(MPEG)이 공동 추진하는 것이다.뇌파(EEG), 심전도(ECG), 근전도(EMG) 등 생체신호와 일반 파형 데이터를 원본 그대로 유지하면서 효율적으로 압…
2026-08-04 06:2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