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과대학 증원에 따른 의료공백이 두 달 넘게 이어지면서 빅5 병원을 비롯한 대학병원들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 연일 10억원 안팎의 손실이 계속되면서 임계점에 달한 지방 사립대병원부터 도산 가능성이 제기.실제 세브란스병원과 서울아산병원, 서울대병원은 이미 비상경영 체제를 선언하고 병상·인력 운영 효율화에 들어간 상태. 서울대병원은 기존 500억원 규모였던 '마이너스 통장' 한도를 2배로 늘려 1000억원 규모로 만드는 등 의료공백 사태 극복에 안간힘.서울아산병원 역시 의대 증원 사태 이후 발생한 적자가 500억원을 훌쩍 …
2024-04-29 08:2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