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20일 자연임신 출산···인큐베이터서 치료 받아
서울성모병원은 국민적 관심을 받은 다섯쌍둥이 중 남아 형제가 3일 건강하게 먼저 퇴원했다고 3일 밝혔다.오둥이 아빠는 한 날 동시에 태어나 신생아중환자실 A, B 유닛에 한 명씩 번갈아 입원해 3개월여간 떨어져 있던 아들 둘과 함께 집에 가게 됐다고 기쁨을 피력했다.지난해 9월 20일 서울성모병원에서는 세계적으로도 드문 자연임신 다섯쌍둥이가 태어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받았었다. 아들인 첫째, 둘째, 셋째는 800~900g, 딸인 넷째, 다섯째는 700g대인 체중으로 일반적인 신생아 몸무게 기준(3㎏ 내외)에 훨씬 못 미쳐 인…
2025-01-03 17:38: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