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이틀 전(前) 혈액암 진단…"일반 시험장과 동일 조건 구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수능 이틀을 앞두고 혈액암 진단을 받은 수험생에게 특실을 시험장으로 제공해 수능을 치룰수 있도록 지원해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평소 건강하게 지냈던 여학생 가은이(가명)는 기침이 멈추지 않아 동네 병원에서 진료 후 최근 서울성모병원을 찾았다.영상검사 결과 좌우 양쪽 폐 사이의 공간인 종격동에 종양이 보여 조직 검사를 진행했고 검사결과 종격동 림프종으로 진단됐다. 림프종은 가장 흔한 혈액종양으로 림프계 조직에 있는 림프구가 악성으로 변하는 질환이다.영어, 스페인어 등 언어에 관심이 많아 외국어 교육에 특…
2024-11-14 16:49: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