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탈취 넘어 '진료 마비' 초래…보안 취약 병·의원 '환자 안전' 위협
[기획 上] 의료기관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환자정보와 진료현장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보안인력과 예산 확보가 어려운 중소 병·의원에 피해가 집중되는 가운데 대학병원에서도 전산시스템 장애로 진료에 차질을 빚는 사례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의료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활용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보안 역량을 함께 점검해야 할 시점이다. 데일리메디는 두차례에 걸쳐 국내 의료기관 사이버 침해 피해와 보안 실태를 살펴보고 공개된 정부·유관기관 자료를 토대로 대응 방안을 짚어본다. [편집자주…
2026-11-03 10:1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