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중증 신생아 증가…전공의 0명에 수도권 대형병원도 전문의 채용 난항
출생아 수는 급감하고 있지만 고령산모 증가로 고위험 및 중증 신생아 비율은 높아지는 역설적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이에 갓 태어난 귀한 생명들을 살려내는 신생아중환자실(NICU)이 현재 심각한 인력난에 허덕이며 붕괴 직전에 놓였다. 특히 지역 거점병원들은 야간 당직과 배후진료 단절로 한계에 직면했다. 주요 대학병원들 조차 신생아 세부 전문의와 전공의를 구하지 못해 병상을 축소 가동하고 있다. 실제전북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 김진규 전담 교수는 최근 대학에 사직서를 제출했다.김 교수는 최근까지도 주당…
2026-07-27 05:3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