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과의사회, 대학병원 위주 체계 지적…"3년 기본교육 후 진로 다변화" 제안
최근 대학과 학계를 중심으로 논의되고 있는 외과 전공의 수련 기간의 4년 환원 움직임을 두고 개원가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수련 부실을 이유로 기간 연장을 추진하고 있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전공의 모집난을 심화시키고 개원가와의 괴리만 키울 것이라는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민호균 외과의사회 교육이사(유미노외과의원)는 15일 열린 학술대회에서 "현재 대한민국 외과 수련 체계가 대학병원 교수 요원을 양성하는 데만 치중돼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민 이사는 외과 전공의 지원이 급격히 줄어든 상황에서 수련기간을 늘리는 …
2026-03-16 08:56: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