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필수 서울성모병원 교수
초기 간암의 경우 종양 크기가 3cm 미만인 소간암 단계에서 수술 시 5년 생존율이 60% 이상일 정도로 예후가 좋다. 하지만 문제는 진행성 간암이다. 암 진행 정도에 따라 예후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진행성은 종양이 크고 혈관 침윤 및 전이가 동반돼 수술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예후 또한 좋지 않다. 표적치료제와 면역항암제 병용요법 등 새로운 치료법 개발로 생존율이 향상되고는 있지만 여전히 어려운 암종(癌腫)으로 꼽힌다. 그럼에도 최근 치료 방식이 다양해진 만큼 환자 상태에 맞춰 여러 치료 법을 고려할 수 있어 조기…
2025-01-15 09:52: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