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민원 증가·업무부담 가중…"고압적·불성실 교섭" vs "양해 구했다"
전남대병원에서 주차관리를 담당하는 운영지원직 인력 충원 등을 놓고 내홍이 벌어지고 있다.7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 전남대병원지부는 병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전남대병원 노사는 금년 5월 첫 상견례 이후 이날 기자회견 당일까지 총 9차례 실무교섭을 진행했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노조는 인력 충원, 복지 복원 및 확대, 차별 철폐,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고 있다.특히 인력과 관련해 2024년 이후 현재까지 8명 결원이 발생한 주차관리 담당 운영지원직 충원을 주요 요구안으로 내세웠다.노조 관계자는 …
2026-07-08 05:5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