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약품·대우제약 이어 '韓 제조소' 확대···트럼프發 행정명령 후 '급습' 증가
미국 보건당국이 올해 해외 제조시설 무통보 실사를 전면 확대하겠다고 공식 발표한 이후 국내 주요 기업들이 잇달아 현장실사를 받으면서 업계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26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는 금년 상반기 아주약품,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시작으로 이달 경보제약, 휴온스 등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업체의 제조 시설 실사를 진행했다.기업들은 정기적인 cGMP 점검이라는 입장이지만 미국 정부의 공급망 정책 변화와 맞물려 국내 기업에 대한 리스크 기반 점검이 강화되는 흐름이라는 분석이 나온다.FDA는 올해 초부터 국내 …
2025-11-26 06:16: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