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年 8000명 셀프처방 등 논란···의료계 "과잉 규제" 정부 "신중"
서울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건’과 연루되며 의료기관에 ‘마약 도매상’이라는 오명이 씌워진 가운데, 연간 8000여 명의 의사가 행하고 있는 ‘셀프처방’을 규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만약 셀프처방을 규제한다면 전면 금지할 것인지, 아니면 마약류 등 특정 품목·대상자로 한정할 것인지 등 논의가 구체화되는 가운데 의료계는 “과잉 규제”라며 난색을 표했고 정부도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며 신중론을 제기했다.1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연숙 의원(국민의힘)이 주최한 ‘의사 마약류 의약품 셀프처방 어…
2023-09-19 06:3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