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간 잇단 유사 사고 발생…광역수사단 이첩, 의료진 혐의 등 조사
서울 강남 소재 대형 임플란트 치과에서 시술받은 환자 2명이 잇따라 사망하면서 서울경찰청이 직접 수사에 나섰다.이와 관련, 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은 7일 정례 간담회에서 “한 건은 지난해 연말 접수돼 거의 수사가 마무리 단계고 한 건은 8월 접수됐다”고 밝혔다.이어 “광역수사단으로 이첩해 절차대로 수사 중”이라며 의료진에게 적용된 혐의에 대해서는 “진행 중인 사건이라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말했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은 해당 치과에서 발생한 환자 사망 사건 2건을 강남경찰서로부터 넘겨받아 수사 중이다.첫 번째 사고는 지난해 1…
2026-09-07 20:2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