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범 대전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린버크 임상 데이터 효과 긍정적"
염증성 장질환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동양인에서 보기 힘든 질환이었지만 1980년대 이후 급격히 발병률이 증가하기 시작했다. 실제로 10년 전과 비교해 궤양성 대장염이 3만7000여명으로 1.7배, 크론병은 약 두 배 증가했다. 특히 20~30대의 젊은 환자 비율이 높고 발병 원인은 명확하지 않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조절되지 않는 만성 염증으로 인해 설사, 혈변, 복통 등의 위장관 증상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가 하면, 환자들은 일상생활에 현저한 지장을 주기도 한다. 결국 조기진단을 통해 초기부터 적극적이고 …
2023-12-13 05:4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