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전병왕 실장 주재 첫 회의 개최…대학 제출서류 검토 후 배정 착수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추진에 속도가 붙고 있다. 전국 40개 의과대학 정원 수요 타당성 검토를 위한 의학교육점검반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 덕분이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6일 오후 ‘의학교육점검반’을 구성, 전병왕 보건의료정책실장 주재로 첫 기획 회의(kick-off)를 개최했다.지난달 26일 정부는 지역·필수의료 위기를 극복하고, 충분한 의사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5학년도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를 목표로 ‘의사인력 확충 추진계획’을 발표했다.이에 따라 복지부는 교육부와 함께 40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학생 수…
2023-11-07 05:3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