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빈 칠곡경북대병원 소청과 교수 "철저한 관리 통해 환자 일상생활 가능"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젊은 연령층에서의 염증성 장질환 발병률이 늘고 있다. 염증성 장질환 중 하나인 크론병의 경우 최고 호발 연령은 20~24세였으나 최근 15~19세로 낮아졌다. 크론병 10대 발병률은 2009년 10만 명당 0.76명에서 2016년 1.3명으로, 20대는 0.64명에서 0.88명으로 증가했다. 염증성장질환의 경우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완치 방법은 없지만, 치료와 관리만 꾸준히 하면 일상생활이 충분히 가능하다. 소아 염증성장질환 치료에는 어떤 방법이 있는지 강빈 칠곡경북대…
2023-12-12 08:03: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