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 "전공의 의존도 낮추면서 지도교수 확대·다기관 협력 수련모델 등 확립"
[기획 1] 정부의 전국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으로 촉발된 전공의 사직 이후 수련병원들 체질 개선을 위해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범사업에 돌입했다. 이 같은 변화를 대한민국 보건의료 역사를 통틀어 손에 꼽히는 대대적인 변화로 병원계는 상당한 우려감을 피력하고 있다. 앞서 정부가 진행한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범사업 모집을 3차에 걸쳐 진행한 결과, 전체 47곳 중 31곳이 선정돼 사업에 참여하는 기관이 65%를 넘어섰다. 3차에 선정된 31곳 외에도 상종병 5곳이 추가로 사업에 참여의사를 밝히고 신청서를 제출해 사실상 대부…
2024-12-26 10:2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