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 3년간 2개 병·의원 영업행위 관련 '솜방망이 처분' 결정
비보존제약(대표이사 장부환)이 불법 리베이트 혐의로 당국으로부터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다만 과징금 처분에도 불구하고 리베이트 근절은 요원한 실정이다.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지난 8월 28일 비보존제약의 병원 금전 지급(불법 리베이트)행위에 대해 과징금 부과를 결정했지만, 처분 수위를 두고 솜방망이라는 지적이 나온다.공정위에 따르면 비보존제약은 지난 2016년부터 2019년 7월까지 2개 병원 및 의원에 금전을 제공했다. 의약품 처방 증대를 목적으로 처방량에 따라 일정 비율을 곱해 자금을 전달했다.회…
2023-08-29 05:40: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