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 지속가능성 방안 마련…2020년 7월 이전 약제는 '약가 차등'
정부가 건강보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방안 중 하나로 의약품 관리를 지목했다. 우선 증가 추세인 약제 관련 진료비 추이를 완화한다는 방침이다.보건복지부는 의료적 필요도 기반 급여기준‧항목 재점검에 약품비를 포함한다고 1일 밝혔다.약품비는 21조2000억원 수준으로 총 진료비 약 88조원 대비 24% 수준을 유지 중이다. 하지만 절대 금액은 지난 5년간 매년 1조원씩 늘어 왔다.작년 기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 만성질환 약품비는 약 6조원으로 전체 약품비의 약 28%를 차지하며 지속적인 증가 추세다.제네릭이 다수 등재된…
2023-03-06 12:26: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