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 대학병원 환자 936명 분석…"췌장장애 발생 이전 예방 가능"
소아청소년 1형 당뇨병 환자의 형제·자매가 해당 질환에 걸릴 확률이 일반 소아보다 10배 이상 높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1형 당뇨병은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의 베타세포를 공격해 인슐린이 생성되지 않거나 극소량만 생성되는 자가면역질환이다.주로 소아청소년기에 발병하며, 진단 이후 지속적인 인슐린 치료가 필요하다. 그동안 유전력이 매우 드문 질환으로 알려져 국내 소아청소년 대상 자료는 지금까지 없었다.14일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남재환)은 소아청소년 1형 당뇨병 환자의 가족 내 발…
2026-09-14 11:5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