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전문의 진찰료 250%·응급의료행위 150% 가산 유지…산모·신생아팀 운영
사진제공 연합뉴스정부와 국민의힘이 "오는 1월 22일부터 2주 동안을 설 명절 비상응급대응주간으로 지정하고, 응급실 전담 관리관 지정, 응급진료 수가 인상 등 응급의료 체계 유지를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당정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당정 협의회를 열고 이런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우선 설 연휴 전후로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2주간을 비상응급대응주간으로 지정했다구체적으로 전국 응급실 413곳에 보건복지부‧행정안전부‧지자체 담당자를 기관별로 1대1 매칭해서 운영상황을 모니터링하…
2025-01-16 12:3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