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원회, 전자 진료기록부·홈페이지 보안 등 집중 점검
폐업하거나 운영이 중단된 요양병원에서 환자 진료기록부와 개인정보가 방치되는 사례가 잇따르자 정부가 요양병원 대상 개인정보 관리 실태 점검에 착수했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처리 관련 사전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개인정보위는 "그동안 요양병원이 폐업·휴업이 잦고 장기입원 환자의 방대한 진료정보를 보유하고 있어 개인정보 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고 설명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폐업·휴업한 요양병원에서 환자 개인정보가 포함된 진료기…
2026-05-20 12:5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