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김환욱 교수 "고위험 수술 의료진 인정하는 문화 절실"
심장과 직접 연결돼 온몸에 혈액을 공급하는 ‘고속도로’와 같은 역할을 담당하는 혈관. 바로 ‘대동맥’이다. 대동맥은 신체 내 가장 큰 혈관으로, 혈액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공급하기 위해 높은 압력(혈압)에 노출돼 있다. 대동맥 질환은 보통 나이 들면서 발생하는 퇴행성이 대부분이지만 최근 유전적 요인 등으로 대동맥의 벽 강도가 약해져 젊은 나이에 발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한 해 국내 대동맥 질환 환자는 6000여 명으로 파악됐다. 서울성모병원에서 대동맥 질환을 담당하는 심장혈관흉부외과 김환욱…
2023-08-21 12:3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