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vs 노조 팽팽···입원환자 퇴원·비상체제 가동·대체인력 확보 등 분주
내일(13일)부터 4만5000여 명의 간호사 등 보건의료직종이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병원계가 입원환자를 퇴원시키고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는 등 예년과 다른 긴장감이 돌고 있다.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하 보건의료노조)이 지난 정부때체결한 9.2노정합의 이행 을 요구하고 있지만 정부는 "정치파업에 동참하지 말라"며 팽팽히 맞서고 있다. 이로 인해 현재로써는 파업 철회 가능성이 매우 낮아 보인다.보건의료노조 소속 127개 지부 145개 병원 소속 6만4257명은 최근 파업권을 확보, 민…
2023-07-12 05:1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