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차병원 박현 교수, 과거 복부수술 받았던 환자에 다빈치 SP 적용
분당차여성병원(병원장 김영탁)은 부인암센터 박현 교수가 과거 복부수술로 배꼽 주변 유착이 심한 난소자궁내막종 환자를 다빈치 SP 로봇수술로 성공적으로 치료했다고 16일 밝혔다.환자는 난소자궁내막종으로 인한 만성 통증과 난임 위험을 동반한 40대 여성으로, 과거 상복부 복강경 수술을 받은 병력이 있었다.박 교수는 수술 전 병력과 환자의 지속적인 복부 통증을 토대로 복강 내 장기 유착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복부 유착은 수술 초기 접근을 어렵게 하고 출혈이나 장 손상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수술 기법 선택에서 의료진 경험과 선제적…
2026-03-17 05:1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