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간호사 설명 서비스 첫 운영…문자‧전화 방식 탈피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은 최근 건강검진 결과를 영상으로 상담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검진결과를 문자나 전화를 통해 전달받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상담간호사가 고객과 함께 스마트폰 모니터를 보며 상세하게 건강검진 결과를 설명하고 상담까지 진행한다.해당 서비스는 비대면 영상 솔루션인 ‘비디오헬프미(Video help.me)’를 통해 이뤄진다.비디오헬프미’는 별도 설치 없이 고객에게 링크를 전송하고 고객은 영상 상담 버튼을 클릭, 대화방에 접속하면 실시간으로 영상 상담이 가능한 클라우드 프로그…
2023-06-01 09:3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