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암병원 정승필 교수, 환자들 '20년 치료 패러다임' 변화 조명
유방암 환자의 항암치료를 줄이고도 생존율을 유지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을 모은다.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외과 정승필 교수가 한국유방암학회에 등록된 환자들의 지난 20년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항암치료 비율은 점차 감소했지만 생존율에는 차이가 없음을 확인했다.빅데이터 분석결과 2000년에는 유방암 수술환자 중 80%가 항암치료를 받았으나 2018년에는 20%로 줄었고, 5년 생존율은 90% 이상으로 대동소이했다.이는 항암치료를 두려워하는 유방암 환자들에게는 희망적인 소식이다.실제 그동안 유방암 환자, 특히 호르몬수용체 양성인 …
2023-01-06 16:4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