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공급사 OM과 계약 종료…7월 유통·11월 허가권 이전 예정
재발성 요로감염 치료제 '유로박솜'의 국내 판매권이 약 24년 만에 아주약품에서 알보젠코리아로 넘어간다.아주약품은 글로벌 공급사인 OM사와의 국내 판매 계약 종료에 따라 단계적인 유통·허가권 이전 절차에 들어간다.11일 데일리메디 취재에 따르면 아주약품은 최근 거래처에 "지난 2002년부터 함께해 온 유로박솜과 관련해 글로벌 공급사 OM사와 아주약품 간 국내 판매 계약이 종료됐다"고 공지했다.유로박솜은 재발성·만성 요로감염 환자를 대상으로 사용하는 면역증강제다. 요로감염의 주요 원인균인 대장균(E.coli) 균…
2026-06-11 16:5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