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후보들 '지자체 숙원사업' 공약 천명…지역의료 인프라 초미 관심
오는6·3 지방선거를 90일 앞두고 전국 각지에서 의료 공약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일부 예비후보들은 지역의료 공백을 이유로 의과대학 신설이나 대학병원 건립 등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표심 공략에 나선 모습이다.김재원 경북지사 예비후보는 4일 포항시청에서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포스텍에 국가전략병원을 설립해 의과학 융합 명문대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그는 “현재 포항, 경주, 영덕, 울진 등 동해안권에 상급종합병원이 없어 중증 희귀 질환자가 대구나 수도권으로 원정 진료를 한다”며 “최고 수준의 대학병원이 포항에 들어서면…
2026-03-07 06:48: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