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률 94% 마감 공사 진행…의료진 수급 난항 '반쪽 운영' 우려
대전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오는 5월 말 문을 연다. 당초 이달 말 예정이었으나구인난, 공사 지연, 시운전 기간 등으로 두 달 연기됐다.다만 의료진 확보에 난항을 겪고 있는 만큼 개원을 하더라도 '반쪽 운영'에 그칠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17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공정률은 94%로, 내외부 마감공사가 진행 중이다.한 달 새 단 1%만 오른 수준으로 공사는 대전시 위탁을 받은 충남대병원이 추진하고 있다.시공사와 하도급 업체 사정으로 공사가 지연되면서 준공 시점이 지난해부터 계속 미뤄지고 있…
2023-03-17 12:1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