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예심 청구 후 6개월만에 '철회'…기술력·투자·협력 성과에도 좌초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가 상장 문턱을 넘지 못했다. 상장 예심 청구 이후 반년이 지났지만 심사가 지연되다가 결국 철회를 결정했다.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자가면역질환·섬유증 신약 개발 기업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는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를 철회했다. 지난해 말 상장 청구 이후 6개월 만이다.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는 2018년 설립된 바이오 기업이다. 자가면역질환 및 섬유증 치료제 등 신약 후보물질 연구와 기술이전 또는 공동개발을 통해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핵심 타깃은 원형탈모증, 궤양성 대장염, 아토피피부염 등 자가면역…
2026-06-18 05:34:56


